삼성전자 34인치 커브드 울트라와이드 led 모니터 c34h890 리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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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게임은 전혀 안 하구요, 문서작업, 코딩, 학업(?)용으로 대중적인 32인치와 매우 고민한 끝에 그냥 조금 더 투자해서 34로 왔습니다. 32는 세로로 쓸데없이 긴 느낌이 있더라구요.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싶이 화면3개 띄우면 딱 좋습니다. 참고로 모니터 아래 뒤집어놓은 노트북은 15인치로 A4보다 살짝 더 긴 사이즈에요 편의성)usb c type지원이라 맥북에 쓰기 좋다는 말은 봤지만, 삼성 pens노트북(내장그래픽) 사용중이라 크게 신경 안 쓰고, 갖고있는hdmi 혹은 추후에 dp 물릴 생각이었는데, 막상 물건 받아보니 그냥 usb c만 물리면 노트북 충전단자도 필요없이 너무 편하고 깔끔하군요. 모니터 전원선, 모니터에 연결해둔 키보드선, 노트북 연결 usb c선 3개가 세팅의 전부고요, 노트북 들고 나갔다가 들어와서 그냥 usb c 선 꽂아주면 세팅 끝입니다. 노트북서 알아서 설정을 저장하는지 주사율등의 설정도 한 번 100Hz로 세팅해둔거 그대로 유지되네요. 스탠드 깊이가 깊어 저기에 노트북 뒤집어 올려 본체 및 스피커처럼 쓰는데, 일체형pc쓰는 기분입니다. 화면)오자마자 화소불량 체크해봤는데 다행히도 양품인것 같네요. 색감도 누리끼리 하거나 그런건 없이 좋습니다. 가독성 역시 아무런 불편함 못 느꼈습니다. 해상도도 34'에 적절한것같네요. 오히려 4k와 5k 영상의 화질이 극명하게 구분되는걸 보면, 지금 일상에서 접할수 있는 대부분의 영상들은 영상의 최대치를 뽑고 남는것같습니다. 다만, 용량이 큰 영상을 크게 키워 볼 수록 '주사율이 낮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을때가 있는데, 18년 노트북용 i5 내장그래픽 구동이고, 게임도 안 하니 이 부분은 제 기준 혹은 목적은 모두 커버한다 정도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노트북 연결하실 분들만 참고하세요 단점)그나마 뽑자면 스탠드인데요, 너무 깊은점과 툭 건드리면 살짝 흔들리는 아주 짱짱하지는 않는점, 방법을 알 수 없는 높이 조절이 되겠네요. 물론 이 가격대 34'에서 스위블 틸트 높이조절이 다 된다는 걸로도 감사할따름이긴 합니다. 추가로 전체적인 모습과, 끝부분에 아주 약간의 유격이 있다던가 테두리에 엄청 작게 기스난게 2개 있는 점에서(제 실수였을 수 도 있지만요) 최상위 마감이라고 하기는 무리일것같네요. 그래도 너무 만족스럽스러운 모니터 입니다.아 추가로 뒤에 선 정리하는 뚜껑닫으면 못 연다는 글 봤었는데 뚜껑 모서리쪽에 카드 밀어넣고 쭉 긁기 시전하면 잘 뺄 수 있어요.

 

 

 

 

 

 

 

 

 

1. 구매 이유기존에 사용하던 24인치 FHD모니터는 화면이 작아 불편하다. 또한, MAC OS의 폰트 표시 방식에 따라 FHD의 화질은 정상적으로 이용하기엔 다소 무리가 많다. 그래서 찾아보던 중, 이 제품이 사무용(게임용X)으로 사용하기엔 34인치, 와이드 모니터, VA패널, 삼성제품 등의 장점이 많아 구매하게 됨.2. 배송 및 설치배송은 빨리 왔으며 택배인데도 불구하고 파손, 깨짐, 기스 등의 불량이 없게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음.(박스가 상당히 큼)구매시 포함된 거치대를 사용할 경우에는 스탠드 크기가 좀 크니 감안해야함.3. 사용 후기- 패널이 크기 때문에 책상이 충분히 커야 모니터와 눈과의 거리가 충분히 멀어져 시야각이 좋음- 모니터의 패널은 좋은 편이며 질감도 좋음(레티나 맥북에 비하면 안좋긴 함)- HDMI를 사용시 50헤르쯔 까지 지원, DP 있으면 100헤르쯔 까지 지원됨- 기본 밝기가 엄청 밝은 편이라 밝기 1로 해두고 사용하는데도 만족스러움.4. 맥북과의 연관성- 맥북이 고해상도이고 HIDPI를 지원하기 때문에 34인치 WQHD모니터에서는 글씨가 작은 경우에 자글자글하게 보임.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모드 설정에서 본인의 눈이 편하도록 맞춰주면 조금 나아짐. 개인적으로 동영상모드에서 가독성이 제일 안좋았으며 표준에서 제일 괜찮았음.- 화면이 큰편이라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기도 편리함- 맥북과의 연결에서도 가독성(글씨체)이 조금 아쉬운 점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개인적 기준으로는 24인치 FHD모니터(3점)이라면 34인치 WQHD모니터(7점), 맥북 15인치 화면(10점)으로 평가하고 싶음.5. 구매 추천 대상- 사무용으로 사용할 넓은 화면의 크기를 찾는 분-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주식, 사무용, 웹서핑, 문서작업 등의 용도로 사용하실 분- 맥북과 연결해서 사용하실 분

 

 

 

 

 

최근 구매한 물건 중 기대이상으로 좋습니다. 기존에 27인치 모니터 ?㎢쨉? 세로길이는 그것과 거의 비슷하고 가로는 광활합니다. 곡면이 신의 한수인게 이 넓이에 곡면 아니었으면 시야에 조금 안들어왔을 듯 합니다. 아직 많이 안써봤지만 개인적인 단점과 장점을 적어보자면 단점 최소밝기가 상당히 밝다 (어두운 곳에서 쓰기에 눈이 조금 아픔) 모니터 최대로 뒤로 빼도 벽면에서 20센티 이상 앞으로 나온다 (사실 몰입감 생각하면 앞으로 빼는게 좋긴한데 어쨋든 조절이 안된다는 점은 단점인듯요) g-sync지원되는데 dp케이블을 안준다 ips에 비하면 색감이 조금은 탁하고 쨍하게 선명한 맛은 떨어진다 후면 커버케이스가 한번 끼우면 안빠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안끼웠다.. 어댑터 내장형이라 무겁다. 만약 추후 모니터 암을 구매한다면 비싼거 사야할듯 함 장점 영화 보거나 게임할 때 시야가 탁 트인다. (조그만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다가 통유리 창을 가진 집으로 이사간 느낌 ㄷㄷ) 피파, 롤 칼바람, 레이싱 게임(포르자)에 강추한다. 동봉된 usb케이블을 폰에 연결하면 고속충전이된다. (은근 꿀) 받침대랑 모니터 디자인이 잘빠졌다. (이제 책상만 바꾸면..) 삼성이라 그런지 택배사 안거치고 직접배송이라 빠르고 친절했고 아마도 as가 좋을 것 같다. 어댑터 내장형이라 케이블만 연결하면되서 선정리가 편하다. (어댑터 외장이면 어댑터가 발에 걸리적거림; 경험담) 27인치 fhd쓰던 사람은 그래픽카드 안바꿔도 체감 성능에 차이없다. ips보다 쨍한맛은 떨어져도 오히려 자연스러운 맛은 있다. 일부 ips의 원색들이 형광비스무리하게 과장되어 표현되는 단점은 보이지 않는다. 검은색이 진짜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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