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쿠션플러스 안마기 z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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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파 쿠션플러스 안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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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뷰

 

1.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몸쓰는 일이 많은 신랑, 맨날 집에 오면 어깨고

등이고 주물러 달라고 온몸이 쑤신다는 애길 많이해요~

고가의 전신안마기도 좋겠지만 집도 좁고 돈도 돈인지라

컴팩트한 크기의 착한 안마기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쿠팡에 있길래 구매해보았어요:)

역시나 쿠팡 로켓배송은 진리죠

비닐포장으로 도착했는데도 제품박스가 1도 손상되지 않고

도착햇어요~ 열어보지 않아도 제품이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

구성품도 간단한데, 특히 차량용 어댑터가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 장거리 운전시엔 온몸이 뻐근하니 챙겨다녀야겠단 생각!

뭐니뭐니 해도 제품은 기대 이상이네요!

일단 어댑터연결하고 전원버튼만 누르면 온열기느잉 작동되면서 안마기가 작동하고

버튼한번 더 누르면 온열기능은 꺼져요

전원버튼을 3초이상 누르면 작동정지

버튼하나인데 야무지게 작동이 가능하니 나이드신분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기가 작아 여러부위 사용할 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성인 여자기준 어깨 목 등 배등 여러부위에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크기에요~

그리고 특히나 맘에 든 점은 15분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설정되어 잇는점

사용하다 잠이 들어도 안전 과열걱정 없습니다.

집에 아기가 있어서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작동시 잡음이 가끔 나는거?

이주정도 사용했는데 가끔 끼익거리는 소리가 나요

근데 크게 거슬리지 않는 소리입니다:)

사실 가격이 저렴해서 별 기대 없었는데 정말 기대이상이네요!

명절에 약아에 하나씩 사서 들고 갈까 생각중일 정도에요

강추합니다.

 

2.

 

항상 상품평을 사용해본후 남기는지라

지금 사용한지 아주 지났네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출산전부터 제몸이 온몸 만성 근육통인데 출산후 붓기도 안빠지고 뭉치고

딴딴한 살로 바뀌었구요 사람 몸이 마사지도 해주고

뭉친혈을 풀어줘야 붓기로 없어지고 붓기없어지면 뻐지는 살도 있는데

혼자 푸는 것도 무리고 마사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만지면 아프기만 하고 풀리지는 않고 마사지 받으러가는거 비용적으로

부담인차에 습관처럼 쿠팡 딱 들어오니 추천상품에 떠서 홀린듯 충동 결제했어요

택배 받고 바로 사용하는데 정말 후회가 뭐에요 후회 따위없네요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누워서든 앉아서든 온몸 곧곧 다 사용중이에요 발바닥에나 팔뚝 밖이나 등등 평소 딴딴한

살 부위에 하루 한번씩 해주는데 많이 풀려서 살이 말랑해졌어요

그리고 상품평에도 있던데 많이 아프면 알맞게 몸을 살짝 들어서

사용하면 진짜 덜 아파요 스스로 힘주는대로안마되고 안마기가 이쪽으로 돌았다가

반대편으로 돌았다가 15분동안 네번정도 돌아가면서

안마해주니 더 잘풀리는거 같아요 가격도 싸고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조금 불편하게 있어요

살에 닿이는 부분이 매쉬소재인거 같은데 이 부분이

찍찍에 닿았다가 떼어내면 헤진다고 해야하나요 보풀처럼 일어나듯이 매쉬부분에 찍찍이

제품이 닿이지 않도록 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찍찍이 밴드가 있어서 허리나 배에 착용하는데

제허리가 30입니다. 밴드가 신축성이 약하게 있어서 착용되긴하나 살이 더 찌면 착용 못할듯해요

그리고 온열기능이라긴보단 마찰의 힘에 따라 열온도가 다른거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품을 봤을때 가격도 싸고 집뿐만 아니라 창에서도 가능하고

마사지기능 온몸 곧곧 잘 되고 그것만으로 충분한 장점이라 위의 불편함은 

결함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네요

그리고 키가 작아요 160미만입니다.

전원 스위치 꼽고 선이 엄청 길어서 누어서 다리 마사지 받는데

선길이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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